조선대학교병원, 광주병원 방문 - 지역 의료협력체계 강화 논의
광주병원은 지난 5월 19일(화),
조선대학교병원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들이 본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협력 활성화 및 환자 연계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광주병원 측: 김명수 대표원장, 정병오 부원장, 김상훈 진료원장, 류동현 응급의학과 원장 외 6명(각 부서별 부서장 및 협력센터 팀장)
* 조선대학교 병원 측: 최*규 병원장, 이*영 대외협력실장, 선*훈 대외협력 팀장 외 5명
-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시민과 전남권 지역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자 의뢰 및 회송 체계 활성화 ▲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이송 시스템 구축 ▲전문의뢰 기반 협진체계 운영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중증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원활한 전원과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조선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은 광주병원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응급의료체계, 검사 및 시술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가능한 검사와 시술 범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광주병원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